25190029 임세희
- vdesignsewc6
- 6월 7일
- 1분 분량
판타지와 현실의 매쉬업 - <인터스텔라:인류를 위한 첫번째 미션>
기존에 있던 인터스텔라의 우주적 소재에 현실적 요소를 더해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에서 시작된 프로젝트이다. 내가 재해석한 인터스텔라는 멸망해버린 지구를 대체할 수 있는 행성을 찾은 제 3의 인류가 그곳에서 문명을 건설하게 되고, 멸망한 지구를 제 3의 인류가 다시 되살리겠다는 이야기이다.
근경에 인물들을 배치하고 양쪽으로는 문명을 상징하는 높은 고층 빌딩들, 원경에는 지구를 배치해
웅장함과 공간감을 강조하였다.
폰트는 Sf적 요소의 분위기와 어울리도록 고급스러우면서도 신비로운 느낌이 드는 세리프체를 선택하였다.전체적인 분위기와 폰트의 컬러가 닮도록 체도가 높고 형광끼가 도는 파란색을 사용하였다.
또한 제목을 가운데에서 약간 위쪽으로 배치하여 멀리서 봐도 눈에 띄도록 하였다.
insta : @sevixox


타임워프 - < 백 투 2002!>
이 프로젝트는 월드컵의 열기가 가장 뜨거울 때의 대한민국을 생각하며 기획했다. 2002년의 열정을 느낀 붉은 악마들은 그때의 잔상을 잊지 못 하고 있지 않을까? 그 시절의 찬란함들을 모아 굿즈로 제작해 보고, 그 굿즈들을 위한 팝업 스토어 포스터를 만들어 보았다.
포스터의 배경은 '축구' 하면 누구나 떠올릴 수 있는 축구장을 선택하였다. '2002' 로고를 만들고 하트 모양안에 배치시켜 귀여운 느낌의 스티커도 만들어 보았다. 축구와 어울리는 빨간 유니폼도 제작하였다.
내가 만든 이 굿즈들을 패턴처럼 배열시켜 화면의 포인트를 추가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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