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90133 박예은
- vdesignsewc6
- 6월 6일
- 1분 분량
안나라수마나라 (판타지와 현실의 매시업)
"Fantasy Platform Seoul- 판타지 지하철'’
“지하철 문이 열리면 세계가 바뀐다!”
평범한 지하철. 제페토 캐릭터는 출근길에 늘 타는 지하철 칸에서
문이 열리자 갑자기 판타지 세계, 초현실로 이어지는 포탈을 마주한다.


코닥 kodak (타임워프)
기억의인화
“사진 한 장 속 그날, 그 시간, 그 감정 ..”
오래된 사진을 꺼내는 순간, ‘그날'의 공간으로 순간 이동
카메라 셔터 소리 = 시간의 문이 열리는 신호
인화된 사진 속 기억이 현실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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