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90088 김도연
- 6월 12일
-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6월 14일
2026 트렌드 키워드인 ‘펀하우스(Funhaus)’를 메인 콘셉트로, "시각적 혼란을 통한 자아 표출"을 서브 콘셉트로 설정하여 제작하였습니다.
포스터 속 찢어진 벽지 안쪽 공간은 일반적으로 인테리어에서 추구하는 정돈되고 균형 잡힌 이미지를 담아 사회적 규범과 획일화된 기준을 상징합니다. 또한 공간 속 여성과 인테리어를 모두 화이트 톤으로 표현함으로써 아직 자신만의 개성과 정체성을 충분히 드러내지 못한 상태를 시각화하였습니다.
반면 벽지 바깥 공간에는 강렬한 색채와 독특한 형태의 가구들을 배치하여 내부 공간과 대비를 이루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는 고정된 틀을 벗어나 자신의 취향과 개성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모습을 상징하며, 다양한 시각적 요소들이 공존하는 ‘시각적 혼란’을 통해 오히려 진정한 자아를 발견하는 과정을 나타냅니다.
본 작품은 대비되는 두 공간의 구성과 색채 표현을 통해 현대인이 사회적 기준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모습을 전달하고자 하였으며, ‘펀하우스’ 트렌드가 지닌 자유로움, 개성, 창의성의 가치를 시각적으로 풀어내고자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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