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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90097 박서현

  • 6월 12일
  •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6월 18일


작품설명


스마트폰이 없었던 시절인 1990년대를 상상하여 그 시대에 스마트폰이 처음 출시되었다는 광고 컨셉으로 제작하였습니다. 손으로 그린 듯한 표현과 종이 질감, 스티커를 붙인 듯한 콜라주 기법을 사용해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담았으며 스마트폰의 대표적인 기능인 전화, 카메라, 시계를 배치하여 기능적인 면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면서도 도넛에 시침과 분침을 넣어 익살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였습니다. 또한 쾅! 하고 충격을 주는 만화적인 별 모양과 다양한 요소에 하프톤 효과를 주어 옛날 코믹스 같은 분위기를 표현하였습니다. 메인 서체는 미래적인 테크 분위기가 잘 드러나도록 스칸디나비아 감성의 Aquavit를 사용했습니다. 부가적인 문구에는 1950년대 미국 쇼카드 스타일의 Wigwag, 레터링 스타일의 Chaloops, LTC Flash 서체를 사용해 아날로그 광고 분위기를 연출하였습니다.




Digia의 뜻과 외관


디지아(Digia)란?

아날로그스러우면서도 스마트폰의 기능을 갖췄다는 의미를 담기 위해 Digital의 디지트(Digit)와 Analog의 어원인 아날로지아(Analogia)를 합쳐 20세기의 최신폰, 디지아(Digia)를 제작하였습니다.


디지아의 외관

디지아는 아날로그스러움을 살리기 위해 구형 스마트폰의 외형을 참고하여 제작하였습니다. 전화기의 기능은 1907년 미국의 오토매틱 일렉트릭에서 제작한 벽걸이형 다이얼 전화기의 수신기를 참고하였습니다. 수신기를 뽑은 자리에는 송화기를 배치하여 효율적인 공간 배치를 구현하였습니다. 디지아의 옆면은 한 손으로도 잡기 편하도록 중간 부분을 패인 공간으로 디자인하였습니다. 뒷면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카메라가 탑재되었으며 2000년대 디지털 카메라폰을 참고하여 제작하였습니다.


디지아의 기능

물리적 버튼을 최소화하여 터치 스크린 기능이 탑재된 것처럼 제작하였습니다. 1번 버튼은 통화 모드, 2번 버튼은 카메라 모드, 3번 버튼은 인터넷 모드입니다. 1번 통화 모드에서 빨간색 END 버튼을 누르면 통화가 종료됩니다. 2번 카메라 모드를 키고 안테나를 슬라이드해서 위쪽으로 올리면 카메라 버튼이 활성화됩니다. 3번 버튼을 누른 뒤 안테나를 빼면 데이터 속도가 개선됩니다. 좌우 버튼은 사진을 찍은 뒤 갤러리를 확인하거나 전화번호부를 넘길 때와 같은 이동이 필요한 기능에 사용됩니다.



메인 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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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색 관계에 가까운 블루와 옐로우를 메인으로 설정하여 복고풍의 강렬한 인상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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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으로 면적이 적은 핫핑크와 네온 그린을 소품과 강조용 텍스트에 배치하여 맥시멀리스트 디자인 특유의 화려함을 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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